"오늘 출근 못 한다고 문자 하세요"…'멀티골 폭발' 벨링엄, 잉글랜드 전역에 '강제 휴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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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고지대와 수적 열세를 뚫고 잉글랜드의 역사적인 승리를 이끈 주드 벨링엄(23, 레알 마드리드)이 고국 팬들을 향해 유쾌한 메시지를 던져 관심을 모았다.

벨링엄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 선발 출장,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잉글랜드가 멕시코를 3-2로 이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경기는 현지 기상 악화(낙뢰)로 경기 킥오프가 한 시간이 지연되면서 영국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시작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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