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1000호골에 도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957호골을 넣었다. 957호골은 발이 아닌 엉덩이로 넣은 다소 '민망한' 행운의 골이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알나스르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EG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이티파크와의 2025-26 사우디 프로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 후 10전 전승을 달리던 선두 알나스르는 이날 처음으로 승리에 실패, 10승1무(승점 31)를 기록했다. 2위 알힐랄(승점 29)와의 승점 차이는 2점으로 좁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