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 번 고비를 맞았다. 팀의 중심축인 킬리안 음바페(28)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사비 알론소(45) 감독의 선택지는 더 좁아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의료진의 검사 결과 킬리안 음바페는 왼쪽 무릎 염좌 판정을 받았다.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음바페는 2026년 첫 일정인 레알 베티스전을 건너뛰게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공백은 최대 3주까지 길어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최소 4경기를 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