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스타'의 맨유 이적이 남긴 뜻밖의 유산…'리즈 시절'은 이렇게 시작됐다 'BBC 집중 조명' 스포츠뉴스 0 256 01.02 23:00 [OSEN=정승우 기자] 한 축구 선수의 이적이 국경을 넘어 하나의 '언어'가 됐다. 영국 축구에서 '배신'으로 기억된 사건이, 한국에서는 일상어로 살아남았다. 바로 앨런 스미스의 '리즈 시절'이다.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 한 선수의 이적이 한국어 표현을 탄생시켰다"라며 '리즈 시절(Leeds days)'이라는 말의 기원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