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 플레이어에서 FIFA 행정가로…박지성, 중요한 순간마다 이름이 불리는 사나이 스포츠뉴스 0 275 01.04 07:00 [OSEN=이인환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빅게임 플레이어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박지성이 이번엔 FIFA 행정 무대에 입성했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빅게임 플레이어 1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이 매체는 “한 선수가 경기 흐름을 장악하고 혼자 힘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장면만큼 짜릿한 순간은 없다”며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 중 하나로, 선수들은 매 경기 극도의 압박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