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완패' 분노 못 삭인 메시, 트럼프 만나러 백악관 간다…호날두 이어 'GOAT'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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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굴욕적인 완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던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에는 축구장이 아닌 백악관으로 향한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오는 3월 5일, 구단 역사상 첫 MLS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이미 백악관 관계자가 방문 계획을 확인했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12월,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벤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꺾고 창단 첫 MLS컵 정상에 등극했다. 메시는 당시 득점은 없었지만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고, 플레이오프 기간 내내 6골 7도움이라는 외계인급 활약으로 '마이애미 왕조'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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