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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판매로 하루 만에 16억원 벌었다…베식타스 오현규, 튀르키예서 실력-인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 스포츠뉴스

유니폼 판매로 하루 만에 16억원 벌었다…베식타스 오현규, 튀르키예서 실력-인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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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판매로 하루 만에 16억원 벌었다…베식타스 오현규, 튀르키예서 실력-인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사진 | 베식타스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가 경기력은 물론 ‘흥행 카드’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 팬 사인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구단에 막대한 수익을 안겼다.

오현규는 최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베식타스 홈구장 투프라쉬 스타디움 내 공식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경기장 주변에는 팬들이 몰려들며 긴 줄이 이어졌고, 현지 매체들은 이를 두고 ‘OH LINE’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열기를 전했다.

사인회는 약 2시간 50분 동안 이어졌다. 오현규는 쉬지 않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사진 촬영에도 응했지만, 몰려든 인파를 모두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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