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닌자 거북이' 음바페, 무릎 부상에 결국 시즌 중단…월드컵 100일 앞두고 '레알-프랑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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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아픈데 참고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8)가 결국 탈이 났다. 수개월 동안 통증을 참으며 강행군을 이어온 무릎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영국 ‘비사커’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캡틴 음바페가 무릎 부상 악화로 인해 시즌을 잠시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라며 “왼쪽 무릎 외측 인대 부상을 안고 뛰던 음바페가 최근 훈련 중 극심한 통증을 느껴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2025년 말부터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첫해라는 압박감과 트로피를 향한 열망 때문에 '진통제 투혼'을 발휘해왔다. 실제 그는 지난 1월 스페인 슈퍼컵 당시 제대로 걷기도 힘든 상태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만큼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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