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 월드컵까지 흔드나…FIFA 긴급 대응 주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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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란 테헤란 모습_[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에서 조별리그를 치러야 하는 이란 대표팀의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이란이 아시아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벨기에·뉴질랜드·이집트와 함께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군사 충돌 이후 이란의 미국 입국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ESPN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FIFA 평화상’을 수여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 수상자가 이란 공습을 승인한 상황이 국제 축구계에 묘한 긴장감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이란이 아시아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벨기에·뉴질랜드·이집트와 함께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군사 충돌 이후 이란의 미국 입국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ESPN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FIFA 평화상’을 수여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 수상자가 이란 공습을 승인한 상황이 국제 축구계에 묘한 긴장감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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