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대지 마!" 토트넘 '임시 소방수' 투도르의 철권 정치…강등 위기 속 "뛸 놈만 뛰어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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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20:00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임시 지휘봉을 잡은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이 선수단을 향해 서슬 퍼런 경고장을 날렸다. 아스널전 1-4 참패 이후 강등권 추락 위기에 직면한 토트넘에 전례 없는 '지옥 훈련'이 시작됐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1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토트넘 선수들에게 자신의 충격 요법이 마음에 드는지 여부는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투도르는 어린 선수들을 향해 "징징대지 말고 어른이 되라"며 독설을 퍼부었고, 주전급 선수들에게도 예외 없는 체력 한계 테스트를 강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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