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 잡은 이강인! PSG의 '계약 연장' 제안에도 느긋…ATM 등 러브콜도 이어진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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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골든 보이' 이강인(25)의 위상이 180도 달라졌다. 구단은 이례적으로 2028년까지인 기존 계약을 더 늘리자며 '계약 연장' 보따리를 들고 왔지만, 정작 이강인 측은 서두를 게 없다는 반응이다.
프랑스 유력 스포츠 매체 '르 퀴프'는 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PSG가 이강인의 경기력이 기대치에 완벽히 부합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구단은 현재 2028년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PSG가 이강인의 가치를 '대체 불가능'으로 규정했다는 것이다. 사실 이강인의 PSG 생활은 철저한 경쟁의 연속이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 아래서 주전과 교체를 오갔고, 출전 시간은 팀 내 16위에 그쳤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적은 시간'이 이강인의 효율성과 희소성을 증명하는 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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