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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내 선수라도 용납 못 해"…인종차별 확인되면 프레스티아니 즉각 방출 경고 > 스포츠뉴스

모리뉴 "내 선수라도 용납 못 해"…인종차별 확인되면 프레스티아니 즉각 방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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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조제 모리뉴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이 인종차별 의혹에 휘말린 소속 선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에게 강도 높은 경고를 보냈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벤피카에서의 경력은 물론 자신의 지도 아래 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지 시간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리뉴 감독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든 형태의 차별과 편견을 거부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만약 프레스티아니가 이런 원칙을 어긴 것이 확인된다면 그 선수의 벤피카 커리어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감독이 자기 팀 선수를 향해 이 정도 수위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놓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사건은 지난달 17일 벤피카 홈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작됐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비니시우스는 경기 중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고, 이후 경기가 약 8분간 중단됐다. UEFA는 이튿날 바로 조사에 착수하며 프레스티아니에게 잠정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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