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본머스 경기 '최악의 오심' 영향 컸나…英 BBC "PL 팬들 75%가 VAR에 부정적인 의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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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5: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많은 축구 팬들이 비디오 판독(VAR)의 폐지를 원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축구 서포터스연맹(FS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PL) 클럽 팬의 75%가 VAR 도입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축구에 VAR이 도입되면서 보다 공정한 판정이 나오고, 오프사이드 여부를 확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프리미어리그는 2017-18시즌부터 도입했다. 오심이 줄은 것은 사실이나, 판독하는 시간 때문에 경기의 흐름을 끊는다는 비판이 있었다. 오심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VAR 심판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는 한 경기 동안, 같은 상황을 두고 다른 판정이 나와 많은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맨유는 심판기구에 공식적으로 오심 항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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