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회복' 노리는 무리뉴, 레전드의 강력 추천으로 맨유 복귀 가능성 제기…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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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이름은 다시 떠올랐다. 그러나 결론은 같았다. 조세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 이번에도 현실 가능성은 낮다.
맨유 레전드 니키 버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리뉴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평가 자체는 긍정적이었다. 그는 “무리뉴는 여전히 팀을 이끌 수 있는 감독”이라며 지도력에는 의문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경험과 우승 DNA를 갖춘 감독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결정적인 선을 그은 것도 버트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구단 구조다. 그는 “구단 수뇌부는 절대 그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맨유는 감독에게 선수 영입 권한까지 부여하는 구조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무리뉴와는 맞지 않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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