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기점 패스 2위' 이강인에게 '특급 대우' 결단…"득점과 마찬가지로 보너스 지급 결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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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7:00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의 창의적인 패스 능력이 수치로 입증되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활약을 인정해 추가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프랑스 '카날 서포터스'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레퀴프'를 인용해 "구단은 이제 기점 패스를 기록한 선수에게도 도움이나 득점과 마찬가지로 보너스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보통 득점 또는 도움을 기록한 선수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데, PSG는 '기점 패스'를 한 선수에게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철학이 구단에 녹아들었다. PSG 선수단 중 마르퀴뇨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필드 플레이어가 최소 1회 이상의 기점 패스를 기록했다. 특정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모든 선수가 공격에 관여하는 것이 엔리케 감독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축구다. 구단 역시 이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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