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만 비판받는 건 불공평" 손흥민의 소신 발언…"선수들도 책임 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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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감독을 향한 비판에 선을 그었다. 부진의 책임은 벤치에만 있지 않고, 자신을 포함한 선수들에게도 있다는 소신 발언이었다.
LAFC는 25일 오전 10시 15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그는 이번 시즌 MLS 12경기에서 8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리그 득점은 없다.
지난 시즌과는 다른 흐름이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이후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올 시즌은 득점보다 조력자 역할이 두드러진다.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두 선수의 득점 페이스는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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