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운 적 없다" 눈물 펑펑 흘리며 떠난 살라…리버풀 최종전서 구단 최다 '93AS' 새 기록 작성 > 스포츠뉴스

"이렇게 많이 운 적 없다" 눈물 펑펑 흘리며 떠난 살라…리버풀 최종전서 구단 최다 '93AS' 새 기록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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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운 적 없다" 눈물 펑펑 흘리며 떠난 살라…리버풀 최종전서 구단 최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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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리버풀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리버풀은 17승9무12패(승점 60)를 기록하며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살라의 리버풀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살라를 떠난다. 살라는 2017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리버풀 소속으로 442경기에 나서 257골-123도움을 기록했다. 팀의 279승-79무-78패를 남겼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뛰며 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총 9차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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