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과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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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과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경기장을 찾은 본지 윤진만 기자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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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과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주변을 경계중인 멕시코 주방위군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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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넘버원, 김.승.규. 넘버투, 이.한.범, 넘버쓰리…'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성패를 가를 중요한 일전을 이틀 앞둔 10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사포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아크론 스타디움)를 찾았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리는 '결전의 장소'다.
선수단이 베이스캠프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6일 AD 카드를 수령하기 위해 경기장을 처음 찾았을 때와는 경기장 주변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당시엔 과연 이 경기장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주변이 한산했다. 경기장 주변 공사도 덜 끝난 모습이었다. '뚝딱뚝딱' 인부들이 공사하는 소리만 귓가에 꽂혔다. 나흘이 지난 이날도 여전히 경기장 주변엔 펜스가 처져있었다. 하지만 이는 외부인의 경기장 출입을 막기 위한 용도로 보였다. 경기장 앞 도로엔 월드컵을 알리는 형형색색 디자인이 된 페인트가 칠해져있었고, 주변 조형물도 대부분 완성된 것처럼 보였다. 경기장 안에 기중기가 아직 철수하지 않은 걸로 미뤄볼 때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