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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월드컵 참가하러 왔는데 발검사?…소말리아 심판은 입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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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에 입국한 참가국 대표팀들이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받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는 9일 세네갈과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선수 및 관계자들이 미국 현지에서 엄격한 보안 검사를 받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세네갈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공항에서 전세기 탑승 전 활주로 위에서 보안 검색을 받았습니다. 영상에는 선수들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팔을 벌리고 서 있고, 한 선수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발바닥을 검사받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누리꾼들은 발바닥 검사를 받은 선수가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 소속 미드필더 파테 시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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