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려 13시즌', 손흥민보다 토트넘서 오래 뛴다…데이비스, 은퇴 아닌 재계약 "여긴 나의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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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동행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가 토트넘에서 13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데이비스는 "토트넘은 내 집처럼 느껴진다. 내 축구 인생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했고 지금까지 클럽이 내게 베풀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 지난 몇 달 동안 부상 때문에 힘든 순간에 경기장에서 팀을 도울 수 없어서 힘들었다. 그래서 경기장 밖에서 최대한 선수들을 도우려고 노력했고, 라커룸에서 목소리를 내고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애썼다. 토트넘에 대한 제 마음은 온전히 이어져 있고,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됐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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