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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름 담겨"…포르투갈, 故 조타 이름 새긴 팔찌 차고 월드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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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디오구 조타를 기리기 위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팔찌를 착용할 예정이다.

포르투갈은 오는 18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맞붙는다.

로이터 통신은 14일 "비티냐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고인이 된 전 동료 조타를 기리는 팔찌를 착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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