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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연루 의혹' 美 입국 거부당한 소말리아 심판, FIFA는 "수당 전액 지급"…트럼프 행정부와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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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마르 아르탄 SNS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심판으로 배정됐으나 미국 입국을 거부당해 논란의 중심에 선 소말리아 출신 오마르 아르탄 심판에게 FIFA가 대회 수당 전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국경에서 11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쫓겨난 아르탄 심판이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FIFA로부터 수당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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