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도둑 맞았던' 잉글랜드, 이번에는 토네이도까지 만났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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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22:00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험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현지시간 13일 저녁 미국 캔자스시티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면서 실내에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후 8시를 넘긴 시점에서 미국국립기상청으로부터 휴대전화 경고 메시지를 받았다. '심각한 뇌우 경보 발령으로 튼튼한 건물 안으로 대피해 창문에서 떨어지라'는 내용이었다. 경고에는 최대 시속 80마일(약 129㎞) 강풍 예상도 포함됐다.
디 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현지시간 13일 저녁 미국 캔자스시티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되면서 실내에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후 8시를 넘긴 시점에서 미국국립기상청으로부터 휴대전화 경고 메시지를 받았다. '심각한 뇌우 경보 발령으로 튼튼한 건물 안으로 대피해 창문에서 떨어지라'는 내용이었다. 경고에는 최대 시속 80마일(약 129㎞) 강풍 예상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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