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대망신! 스페인, '40세 GK' 미친 선방쇼에 울었다…최약체 카보베르데와 충격의 '0-0 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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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우승후보 스페인이 첫 경기부터 대망신을 당했다. 압도적인 전력 우위에도 월드컵 본선 데뷔팀 카보베르데를 뚫지 못했다.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FIFA 랭킹 2위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비롯해 월드클래스 선수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H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카보베르데와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FIFA 랭킹 67위의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앞서 카보베르데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에서 카메룬, 앙골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경쟁했고,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 충격적인 무승부에 고개를 숙인 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 /AFPBBNews=뉴스1 |
|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치냐가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FIFA 랭킹 2위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비롯해 월드클래스 선수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H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카보베르데와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FIFA 랭킹 67위의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앞서 카보베르데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에서 카메룬, 앙골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경쟁했고,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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