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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로 무너지자 바로 잘랐다…튀니지, 일본전 앞두고 르나르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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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로 무너지자 바로 잘랐다…튀니지, 일본전 앞두고 르나르 긴급 투입
[OSEN=이인환 기자] 튀니지는 월드컵 첫 경기 5-1 대패 뒤 곧바로 감독을 바꿨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튀니지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1-5로 패한 뒤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라무시는 이번 대회 첫 감독 경질 사례가 됐다. 그는 지난 1월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튀니지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무너졌고, 계약 기간은 대회 첫 경기 직후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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