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막은 카보베르데 GK, 어머니 미국 비자 받고 아들 경기 볼까…미국 정치권, 트럼프 정부에 요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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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무실점 선방쇼를 펼친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본명 조지마르 디아스)의 어머니가 미국 비자 문제로 아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보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 정치권이 지원에 나섰다.
알자지라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는 17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보지냐의 어머니인 아나 칸디다 에보라의 미국 입국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떤 어머니도 자신의 자녀가 역사를 쓰는 순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일요일 열리는 다음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도록 국무부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는 17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보지냐의 어머니인 아나 칸디다 에보라의 미국 입국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떤 어머니도 자신의 자녀가 역사를 쓰는 순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일요일 열리는 다음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도록 국무부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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