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일본전 최선 다하겠다" 2경기 '3억5천' 역대급 파격 조건…한때 韓 사령탑 후보, '깜짝 경질' 튀니지 제안 수락 > 스포츠뉴스

[오피셜] "일본전 최선 다하겠다" 2경기 '3억5천' 역대급 파격 조건…한때 韓 사령탑 후보, '깜짝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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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일본전 최선 다하겠다"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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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튀니지의 충격적인 결정에 일본은 경게하고 있다.

튀니지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에르베 르나르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튀니지축구협회는 '르나르 감독을 2026년 북중미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음을 발표한다. 르나르 감독은 오늘 저녁부터 즉시 업무를 시작하며, 기존과 동일한 재정적 조건이 적용된다. 또한 이번 합의에는 월드컵 참가 종료 후, 구체적인 스포츠 목표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협상을 개시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튀니지는 앞서 16일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한 바 있다. 이유는 스웨덴과의 첫 경기 1대5참사 때문으로 보인다. 튀니지는 15일 멕시코 과들루프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1대5로 패배한 바 있다. 튀니지가 굉장히 어렵다는 아프리카 월드컵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는데도 불구하고, 첫 경기부터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자 충격적이지만 다소 빠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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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르 감독은 튀니지 사령탑에 오른 후 프랑스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남은 2경기의 도전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 일본과 네덜란드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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