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전 퇴장' 남아공 MF 즈와네, 3경기 정지…한국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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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애틀랜타=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퇴장을 당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템바 즈와네(마멜로디 선다운스)가 3경기 출전 출전이 정지되며 한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대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멕시코-남아공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한 남아공의 즈와네에게 FIFA 징계 규정 14조 1항 e) 위반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 조항에선 심각한 반칙 행위에 대해 최소 두 경기 이상 정지를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항소 가능성이 열려 있으나 징계가 확정되면 즈와네는 1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은 물론,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3차전에도 뛸 수 없다.
![[월드컵]](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18/PAP202606121375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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