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지워졌다! '반세기 기다림' 콩고민주공화국의 대반전, 포르투갈 1-1 무승부…월드컵 역사 첫 골+승점 [K조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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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콩고민주공화국의 요안 위사. 사진 | AP연합뉴스 |
| 사진 |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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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과달라하라=김용일 기자] 반세기의 기다림 끝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콩고민주공화국이 같은 조 최강 팀으로 불린 포르투갈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골과 승점을 동시에 해내며 이변을 일으켰다. 상대 기세에 이날 선발 풀타임을 뛴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헛발질을 반복하며 유효 슛 ‘제로’로 고개를 숙였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포르투갈을 비롯해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K조에서 경쟁하는 콩고민주공화국은 1위 유력 팀인 포르투갈전에서 승점 1을 따내며 꽃길을 예약했다. 반면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5위인 포르투갈은 46위의 콩고민주공화국을 만나 혼쭐이 나며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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