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XICO, MEXICO CITY - JUNE 11, 2026: Referee Wilton Sampaio (L) and South Africa's Themba Zwane in the 2026 FIFA World Cup Group A football match between Mexico and South Africa at Mexico City Stadium. Mikhail Sinitsyn/T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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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미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남아공의 핵심 미드필더인 템바 즈와네(마멜로디 선다운스)가 개막전 퇴장으로 한국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와 남아공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퇴장 당한 즈와네에게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FIFA 징계 규정 14조 1항 e) 위반에 따름이다. 이 조항에선 심각한 반칙 행위에 대해 최소 두 경기 이상 정지를 줄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항소 가능성이 열려있다. 하지만 징계가 확정되면 즈와네는 19일 열리는 체코와의 경기는 물론, 25일 펼쳐지는 한국과의 3차전에도 나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