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4-2 완파…우승 도전 청신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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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08:00
'8년 만의 리턴매치'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패배 설욕
전반에만 두 골 몰아친 케인, 월드컵 통산 10골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최다 골과 타이 이뤄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패배 설욕
전반에만 두 골 몰아친 케인, 월드컵 통산 10골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최다 골과 타이 이뤄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케인을 앞세운 잉글랜드는 '난적' 크로아티아를 제압하며 8년 전 월드컵 준결승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우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케인의 멀티골과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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