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디보와 충돌한 코네 신화<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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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얼마나 많이 다쳤으면 중계 방송사가 리플레이 그림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캐나다 축구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사수올로)가 경기 도중 상대에게 태클을 당해 심각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곧바로 팀 동료가 부상의 심각성을 벤치에 알렸다.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의료진과 진행요원들이 그라운드로 투입됐다. 그리고 쓰러진 코네 주변을 막아섰다. 외부에서 보지 못하게 한 것이다. 중계 카메라는 일부러 그쪽으로 클로즈업 하지 않았다. 이게 국제축구연맹(FIFA)의 중계 프로토콜이다.
결국 코네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를 지속할 수 없는 부상 정도였다. 현지 해설진은 코네의 다리가 부러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합 과정에서 코네에게 부상을 가한 카타르 마디보도 충격을 받았다. 머리를 감싸 쥐었다. 주심은 VAR(비디오판독) 이후 마디보를 퇴장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