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ISSUE] '왼쪽 무릎 부상' 쿠보, 스쿼드 제외는 피했다…튀니지전은 결장! 대체자는 누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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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쿠보 다케후사가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튀니지전에 나올 수 없다.
일본 '풋볼 존'은 19일 "쿠보는 미국 내슈빌 베이스캠프에서 재활을 한다. 네덜란드와 후반에 충돌하면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가 됐다. 휠체어를 타고 떠난 쿠보는 현지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고 왼쪽 무릎 부상이 확인됐으나 명단 제외 대신 조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나선다. 치료를 받고 있고 스스로 걸을 수 있지만 튀니지전이 열리는 멕시코로 이동하지 않고 미국에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쿠보 부상은 일본에 뼈아프다. 쿠보는 일본이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후반 중반 충돌 후 고통을 호소하면서 교체가 됐다. 경기 후 스스로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나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의료 스태프에게 자세한 보고를 못 받았다. 쿠보 다케후사는 걸을 수 있다고 하며 혼자 걸었는데 큰 부상은 아니기를 바란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상황을 알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해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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