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오스트리아전 멀티골로 '월드컵 통산 득점 1위' 등극…아르헨티나 2-0 승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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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분 PK 실축에도 흔들리지 않은 메시
전후반 각각 한 골씩 작렬하며 멀티골 달성
아르헨 32강 확정... 메시는 어디까지 갈까
전후반 각각 한 골씩 작렬하며 멀티골 달성
아르헨 32강 확정... 메시는 어디까지 갈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오스트리아와의 대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마침내 월드컵 통산 득점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메시가 벌인 골 잔치에 힘입어 오스트리아를 제압한 아르헨티나는 승점 3점을 추가로 챙기며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23일(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J조 2차전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 알제리와의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던 메시는 이날도 2골을 꽂아넣으며 또 한 번 명실상부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메시의 득점 기회는 전반전 이른 시간부터 찾아왔다. 메시는 전반 3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하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올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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