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란 대표팀, LA 떠나며 감사 메모…"평화·존중·우정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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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라커룸에 자필 메모 남겨…미국의 미나브 폭격으로 사망한 어린이도 추모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란 축구 대표팀이 전쟁 상대국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른 뒤 '평화·존중·우정'을 기원하는 자필 메모를 남겨 눈길을 끈다.
이란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야후 스포츠에 게재된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란 대표팀이 벨기에와 무승부를 거둔 뒤 미나브 학교 공습 사건에 대한 감동적인 메모를 라커룸에 남겼다"라고 전했다.
![[월드컵] 이란 대표팀, LA 떠나며 감사 메모…"평화·존중·우정 깃들길"](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23/AKR20260623135900007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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