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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5골! 음바페·홀란 4골…월드컵 득점왕 싸움이 조별리그부터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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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5골! 음바페·홀란 4골…월드컵 득점왕 싸움이 조별리그부터 미쳤다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 득점왕 경쟁이 조별리그부터 슈퍼스타 전쟁이 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23일(한국시간) 기준 득점 순위표 맨 위에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을 함께 올렸다. 메시는 5골로 선두다. 음바페와 홀란은 나란히 4골이다. 세 명 모두 하루 안에 멀티골을 터뜨렸다.

메시가 먼저 판을 열었다. 아르헨티나는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꺾었다. 두 골은 모두 메시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9분 페널티킥을 놓친 뒤 전반 막판 왼발로 기록을 깼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다시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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