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골' 비니시우스, 메시 1골 차 추격…호나우두 이후 24년 만의 브라질 득점왕 도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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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코틀랜드와 3차전서 대회 3,4호 득점
2002 호나우두 이어 '브라질 득점왕' 도전
네이마르 후반 교체 투입, 월드컵 무대 등판
2002 호나우두 이어 '브라질 득점왕' 도전
네이마르 후반 교체 투입, 월드컵 무대 등판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골든부트(득점왕) 경쟁에 가세했다. 브라질 선수의 월드컵 득점왕은 2002 한일 월드컵 호나우두(8골)가 마지막이다.
비니시우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앞서 모로코전과 아이티전에서 각각 1골씩 기록했던 비니시우스는 대회 4골째를 기록하며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 부문 선두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압박했다.
그간 비니시우스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과 달리, 대표팀 유니폼만 입으면 작아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대회 전까지 A매치 통산 득점은 9골에 불과했고, 월드컵에서는 2022 카타르 대회 1골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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