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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옌스, 입 열었다…"축구가 가끔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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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 Getty Images

옌스 카스트로프. Getty Images

홍명보호의 첫 혼혈 태극전사인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첫 꿈의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쉬운 결과다.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이번 여정에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끔은 이렇네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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