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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구야!" 이란 '캡틴' 결국 분노 폭발…"우리는 애걸해야 하는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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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구야!" 이란
사진=XINHUA-XinHu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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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는 애걸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란의 주장'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가 결국 분노했다.

아미르 갈레노이에 이란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3무를 기록했다. 뉴질랜드(2대2)-벨기에(0대0)-이집트(1대1)를 상대로 각각 무스부를 기록했다. G조 3위를 기록하며 '와일드 카드'로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다. 최종 9위에 머물렀다. 이란의 월드컵은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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