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시대' 끝낸 맨시티, 후임으로 마레스카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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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10년간의 '펩 시대'를 마무리한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가 후임으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을 선임했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레스카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맨시티는 지난 2016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10년 동안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의 4연속 우승, 승점 100점 우승,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 등 전무한 기록을 달성하며 황금기를 만들었다. 이 시기 따낸 크고 작은 트로피만 2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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