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조기 탈락' 독일 주장은 다르네! "감독·언론·심판탓도 아냐, 우리 선수들 잘못"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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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독일 축구대표팀의 '주장' 조슈아 키미히(31·바이에른 뮌헨)가 충격적인 조기 탈락 속에서도 리더로서의 품격을 보여주며 패배의 책임을 온전히 선수단, 자신들에게 돌렸다.
독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충격적인 탈락을 맞이했다.
전반 42분 훌리오 엔시소(스트라스부르)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간 독일은 후반 9분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연장 포함 120분 혈투 끝에 돌입한 승부차기서 파라과이 골키퍼 오를란도 힐의 선방에 막혀 3-4로 무릎을 꿇었다.
| 조슈아 키미히. /AFPBBNews=뉴스1 |
| 조슈아 키미히. /AFPBBNews=뉴스1 |
독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충격적인 탈락을 맞이했다.
전반 42분 훌리오 엔시소(스트라스부르)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0-1로 끌려간 독일은 후반 9분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연장 포함 120분 혈투 끝에 돌입한 승부차기서 파라과이 골키퍼 오를란도 힐의 선방에 막혀 3-4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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