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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죽기살기로 계속 달린댔어!' B피셜 'SON, 이번 월드컵 마지막일 수 있는 스타 9위'[북중미월드컵] > 스포츠뉴스

'손흥민,죽기살기로 계속 달린댔어!' B피셜 'SON, 이번 월드컵 마지막일 수 있는 스타 9위'[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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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한국 대표팀이 0-1로 패하자 손흥민 등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걷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번 북중미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스타 선수 톱10.'

월드컵 32강 토너먼트가 한창인 가운데 1일(한국시각) 영국 BBC 스포츠가 흥미로운 랭킹을 공개했다. 불혹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9세의 리오넬 메시를 비롯 30대 중후반에도 월드컵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는 월드클래스 스타들이 4년 후에도 다시 현역 선수로 나설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BBC는 어쩌면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스타플레이어 9위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을 꼽았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이 33세의 선수보다 월드컵에서 더 많은 골(3골)을 넣거나 더 많은 월드컵 경기(13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없다. 그러나 '그의 조국'의 월드컵은 이미 끝났다"면서 "전직 토트넘 홋스퍼 선수인 손흥민은 4년 뒤에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을 수도 있지만, 단 1골, 1도움도 기록하지 못한 조별리그 활약이 보여주듯 그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조별리그 최종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썼다. 하지만 손흥민 본인의 생각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뇌피셜' 랭킹이다. 손흥민은 30일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고개 숙인 뒤 "지금 이렇게 말로 다 표현하기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저는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팬분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다. 팬분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 보겠다"며 포기하지 않고 달릴 뜻을 전했다. 아래는 BBC가 선정한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스타랭킹 톱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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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 월드컵 최고 성적: 우승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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