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0-2까지 밀린 벨기에, 연장 후반 결승 PK 골로 대역전승
스포츠뉴스
0
121
2시간전
벨기에 틸레만스가 2일 세네갈과의 월드컵 32강전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사진=ESPN SNS
벨기에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서 세네갈과의 120분 혈투 끝에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대회 32강전서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연장 후반 결승 페널티킥(PK) 득점에 힘입어 최종 3-2로 역전승했다.
벨기에는 지난 2018 러시아 대회 당시 황금 세대들의 활약을 앞세워 3위까지 올라 새로운 강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2022 카타르 대회선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며 자존심을 구기기도 했다. 이날 역시 세네갈에 장기간 0-2까지 끌려가며 조기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후반 종료 전 2골을 몰아치며 기사회생했다. 이어 연장전 종료 직전 유리 틸레만스의 역전 PK 골을 앞세워 16강행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오는 7일 미국-보스니아전 승리 팀과 8강 티켓을 두고 다투게 됐다.
벨기에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서 세네갈과의 120분 혈투 끝에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대회 32강전서 90분 동안 2-2로 비긴 뒤, 연장 후반 결승 페널티킥(PK) 득점에 힘입어 최종 3-2로 역전승했다.
벨기에는 지난 2018 러시아 대회 당시 황금 세대들의 활약을 앞세워 3위까지 올라 새로운 강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2022 카타르 대회선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며 자존심을 구기기도 했다. 이날 역시 세네갈에 장기간 0-2까지 끌려가며 조기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후반 종료 전 2골을 몰아치며 기사회생했다. 이어 연장전 종료 직전 유리 틸레만스의 역전 PK 골을 앞세워 16강행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오는 7일 미국-보스니아전 승리 팀과 8강 티켓을 두고 다투게 됐다.
![[2026 북중미] 0-2까지 밀린 벨기에, 연장 후반 결승 PK 골로 대역전승](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02/isp20260702000011.1170x.0.png)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