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으로도 강했다' 미국, 보스니아 2-0 꺾고 16강 진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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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9분 퇴장 변수에도 무실점 승리…벨기에와 8강 격돌
|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수적 열세에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2-0으로 꺾고 2026 FIFA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공동 개최국 미국이 수적 열세를 딛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꺾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D조를 2승 1패 조 1위로 통과한 미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미국까지 공동 개최국 3개국이 모두 16강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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