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퇴장' 美 발로건…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4번째 > 스포츠뉴스

'득점 후 퇴장' 美 발로건…월드컵 토너먼트 역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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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샤·호나우지뉴·지단 이어 불명예 기록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이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기 전반 45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AP/뉴시스
미국의 폴라린 발로건이 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기 전반 45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AP/뉴시스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득점 후 퇴장을 당한 역대 네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를 거뒀으며, 캐나다·멕시코와 함께 공동 개최국 전원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록도 세웠다.

발로건은 전반 45분 미국의 답답하던 흐름을 깬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내내 보스니아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미국은 팀 림의 차단으로 시작된 공격에서 말리크 틸먼의 패스를 받은 발로건의 왼발 슈팅으로 균형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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