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운명' 클루이베르트 부자, 26년 만에 메이저대회 PK 실축 재현…'코스도 똑같았다'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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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북중미월드컵 32강 모로코전 페널티킥 실축 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유로 2000 4강 이탈리아전 페널티킥 실축 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유로 2000 4강 이탈리아전 페널티킥 실축 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덜란드의 클루이베르트 부자가 메이저대회에서 똑같은 페널티킥 실축을 기록한 것이 주목받았다.
네덜란드는 지난달 30일 멕시코 몬테레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졌다. 승부차기에서 네덜란드의 두 번째 키커로 나선 클루이베르트가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이후 네덜란드는 네 번째 키커 팀버와 다섯 번째 키커 서머빌이 잇달아 실축한 끝에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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