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볼로·은도이 골' 스위스, 알제리 2-0 완파…4회 연속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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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무패 뒤 32강도 통과…콜롬비아-가나 승자와 8강행 격돌
알제리,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복귀에도 첫 토너먼트서 탈락
| 스위스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알제리와 경기를 마친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스위스가 2-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AP.뉴시스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스위스가 브릴 엠볼로와 단 은도이의 연속골을 앞세워 알제리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스위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토너먼트 첫 관문을 통과하며 꾸준한 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위스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대회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카타르와 1-1로 비긴 스위스는 이후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데 이어 32강전까지 승리하며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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