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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구단 역사 쓴 백승호, 월드컵 끝나고 2억까지 안겼다…대표팀 차출 보상금으로 버밍엄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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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구단 역사 쓴 백승호, 월드컵 끝나고 2억까지 안겼다…대표팀 차출 보상금으로 버밍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백승호의 월드컵 출전 덕분에 버밍엄 시티가 적지 않은 보상금을 받게 됐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2일(한국시간) "버밍엄은 백승호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참가로 10만 파운드(약 2억 원)가 넘는 금액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백승호의 두 번째 월드컵 여정은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렸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당시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고, 해당 골은 대회 최고의 골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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