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승부차기 혈투 끝 호주 잡고 16강행…아시아 전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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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집트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호주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에 이어 호주도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탈락하면서 아시아 팀은 모두 짐을 싸게 됐다.
이집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호주와 연장전 포함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이집트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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