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최초 통산 20골…음바페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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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통산 20골 고지를 밟았다. 여기에 통산 30경기 출전과 최다 8경기 연속 득점 기록도 함께 세웠다.
메시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카보베르데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중원에 있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카보베르데 수비수 지네이 보르헤스를 따돌리고 침투하는 메시를 향해 긴 패스를 했다. 이어 메시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공을 잡은 뒤 곧바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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